탑30 베베핏힙시트라이트 추천 상품 가격비교

동생이 너무 추천을 해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난지 이제 50일 조금 지난 예쁜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건강하게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팔이며 손목이며 어깨며 허리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ㅠㅠ

베베핏 휴대용 힙시트를 알기 전에 슬링 아기띠를 했었는데요
슬링 아기띠는 단점이 더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남편이 키도 크고 체격도 큰 편이다 보니 슬링 아기띠로 재우는걸 힘들어하고 날씨가 덥다 보니 서로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돈 주고 산거니까 아까워서 계속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베베핏 휴대용 힙시트를 샀다며 사용해보라고 가져다 줬는데 완전 좋더라고요!!
착용 방법도 간단하고 편리하고 아기와 착 붙어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덥지도 않고, 서로가 덜 힘들고~!

더군다나 체격이 좋은 남편이 하기에도 답답하지 않아 저희 남편이 처제한테 새로 사주고 우리가 지금 이거 쓰자고 얘기까지 나왔다니깐요!!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을 몸소 느꼈습니다!!
제가 40대때 첫 아이를 출산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더 많았었는데요.

앞으로는 베베핏 힙시트로 인해서 조금은 편한 육아를 할 것 같아요!
제가 워킹맘이라서 곧 회사에 복귀를 해야하는데요.
그 때 양가 부모님께서도 이 베베핏 힙시트를 잘 사용해주실 것 같아 좋네요.

색상도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샌드핑크색이라서 남,녀 상관없이 사용해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핸드폰 넣을 수 있는 포켓 주머니도 너무 좋았어요.
휴대도 편리해서 100일 지나고 아이와 외출 할 때, 편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솔직히 편하고 안편하고를 따지기전에 전 디자인부터 보고 골랐어요! 그런데 웬일이야♥️♥️♥️♥️ 너무 편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접을수있는게 제일 좋아요. 힙시트매고 핫플레이스 놀러갔다가 보는 아기엄마들이 그건 뭐냐고, 좋다면서 엄청 부러워했어요~ 혼자 외출할때 아기댈뀨 주차장까지 힙시트에 앉혀가서 카시트 태우고 힙시트접어서 착용한채 그냥 운전합니다. 그정도로 있는듯 없는듯이에요^^
힙시트 아기띠 사려다가 외출할때 너무 걸리적 거리고 불편할것같아 그냥 힙시트기능만 있는걸로 사려고 알아봤어요. 그런데 다 힙시트들이 하나같이 다 못생겼고, 칙칙하기만하던데 이건 진짜 혁명!
구스켓힙시트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질렀어요. 구스켓은 뭔가 조금 더 큰 아기가 해야하는것같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베베핏은 허리에 꽉 조여주기만하묜 아프지도 않아요^^
진짜 무엇보다 디자인 제취향저격??
고민하지말고 사세요. 꼭 사세요. 이너포켓으로 11pro인 제 폰도 세로로 그냥 들어요. 완전 짱짱

힙시트= 베베핏
이 조합이면 질 높은 육아가 가능해집니다!!! u2028u2028첫 아기라 서툴고 모르는 것투성이 초보 엄마입니다. 육아하면서 필요한 것, 궁금한 점 등 누가 알려주지 않으니 카페 검색하고 후기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u2028u2028만약 예비 엄마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필수템 중하나가 <베네핏 힙시트> 에요
u2028양손으로 아기 안고 생활했는데 베베핏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아기와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1. 간편한 착용과 접을수있는 힙시트u2028집에 있을 때 아기 안고 있어야 하구, 잘 때까지 안고있어야 하는데 아기띠는 착용이 번거롭고 아기 내려놓을 때 깨더라고요 ㅠ u2028반면에 <베네핏 힙시트>는 간편하게 착용하고 아기를 바로 내려놓을 수 있어 좋았어요
u2028무엇보다 폴더를 접어서 계속 차고 있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활용도 높은 상품이에요
타 브랜드 제품은 허리를 숙이지 못하는데 베베핏은 폴더를 접으면 허리 숙이기 모두 가능하다보니 계속 착용하고 있어도 무방하더라구요
u2028저는 아기 낮잠 자는 시간 이외에는 거의 착용하고 아기가 원하면 바로 힙시트 폴더 펼쳤구 설거지, 빨래 널기 다 가능했답니다^^
아기가 보챌때 한 번에 착용되고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엄마들은 다 아실 거예요 ㅠ u2028u20282. 안정감u2028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브랜드 제품 착용해 보고 <베네핏 힙시트>로 선택했어요. u2028이유는 두꺼운 벨크로가 허리를 가장 잘 잡아주었고 튼튼했기 때문입니다. u2028아직은 아기가 가볍지만 커갈수록 제 허리에 부담이 될 거 같아 두껍게 허리를 바쳐주는 게 당연히 안정적일 것 같더라고요~

사용해보니 역시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아기띠보다 부담이 적었고 부작용이라면 자꾸 아기를 안고있고 싶어진다는….^^

또 힙시트의 각도가 아기가 앉았을때 엄마품에 잘 안겨지는 각도로 되어있어요~
앞보기. 마주보기. 옆으로 뉘었을때 모두 안정감있었습니다. 표면에 미끄럼 방지도 되어있구요^^
아기가 안정적이다 보니 엄마도 편리하게 양손을 사용할수 있어서 더 오래 착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양손으로 아기 안고있을때는 침닦이기도 어려웠는데 힙시트위에 있으면 핸드폰 사용도 가능하고 분유도 타고 간단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답니다.

3. 엄마 맞춤형 힙시트
베베핏 엄마마음을 너무 잘 이해한거같아요.
부피가 작아서 외출시 이동도 편리하고
탈착용 간편하구요,
폴더형이라 벗을필요 없고,
넓은 허리띠로 엄마 허리 지켜주고,
안정적인 힙시트 각도에
옆 주머니에 수납가능,
편리한 세탁 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아기 외출시 손수건 찾느라 두리번 할 필요없어요~수납주머니에 보관하면 아기 안고 응대 할수있구요
엄마 소지품도 보관 가능하니,
작은디테일이지만 효율성이 높아서 엄마마음을 잘 이해해준거 같았어요

많은사람들이 구매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나봐요~! 힙시트 덕분에 질높은 육아 하고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출산선물로 베베핏 힙시트 구매1위!
추천순위도 1위!! 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베베핏 힙시트> 잘 사용할게요^^

생후 85일 아가엄마 입니다
신생아용 아기띠도 있고 6개월 이후부터 쓸수 있는 아기띠도 이미 구비를 해놨어요
신생아용 아기띠 물론 좋아요 그런데 우는 아기를 Y존에 다리를 하나씩 넣어서 빠르게 안거아 잠든 아기 다리를 빼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ㅠㅠ 잠도 깨구여
그러다가 인스타광고를 보고 고민 많이 했어요 비용이 속는셈치고 사기엔 저렴하진 않아서 애물단지 될까봐요
++일단 베베핏 힙시트 사용평을 말하자면 가벼운건 둘째치고 부피가 적어서 기저귀가방에 쏙 들어가요 그리고 저나 남편이 같이 사용하기에 편해요(아기띠처럼 어깨끈을 늘리고 조이고..귀찮잖아요)
++옆에 달린 포켓엔 차키랑 카드지갑 수납되구요 저는 휴대폰은 스트랩케이스를 사용해서 이너포켓은 없는걸로 골랐습니다
++아이가 앉는 부분은 미끄럼방지가 진짜 잘 되어있어서 손수건 올리고 아이를 앉히건 눕히건 손수건이 안떨어지네요
아이를 앉힌채로 힙시트 폴더가 접히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니 견고해요 찍찍이도요

7.2키로 아가인데 힙시트때문에 허리가 아프고 하진 않았어요 불편하지도 않았구요 아마 허리에 타이트하게 채우면 괜찮을것 같아요

아기띠랑 다르게 힙시트는 오래쓴다고 친구들이 그러다라구요 유모차는 타기 싫은데 다리아파 걷기 싫으면 안아달라 찡찡대는 4살 딸을 둔 친구가 갖고있으면 후회안한다고 했어요 베베핏 힙시트 오래쓸께요!!

안아병에 걸린 15개월 아기
그동안 아기띠만 써오다가 불편해서
힙시트를 사야겠다싶더라구요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은 검색했나봐요
엄청난 후기들과 극찬을 보고
베베핏으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여행가서 써보고 진가를 알았어요
왜 이제서야 산건지 대체

휴대성에 별 다섯개도 모자라요!!!
애기 안고 내리고 손잡고 다니고
유모차 끌고 짐들고 밥먹고 차타고
접히는 기능 하나로 정말 뽕 뽑고도 남네요

가격 좀 더 주더라도
일반 힙시트사느니 베베핏 라이트 강추구요!
슬링백스타일은 그때그때 자세잡아야된다하고
어깨 아픈저로써는 패쓰!
마침 특가로 거의 차이도 안나서
너무너무 잘산것 같아요ㅠㅠ 대대만족
(애기아빠도 아주 잘샀다고 해줌)

진심 써보고서 좋아서 남기는 후기랍니다!
일주일 고민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최고!ㅠㅠ

찐!!! 한달사용 리뷰 합니다!!! 휘뚜루마뚜루 아무때나 할 수 있어 편하고 휴대성이 용이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하지만 힙시트에 앉힐때면 지퍼 고리 부분이 아기 다리에 눌리면서 자국이 많이 남더라구요U0001f972 기저귀 갈아주면서 보이길래 이게뭐지...??? 고민하다가 힙시트 고리때문에 눌린 자국이란걸 알았어요. 물론 지퍼를 덮어 주는 천이 있다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옷이 짧아지고 맨살에 닿이다보니 자세 바로 잡는다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지퍼덮는 천이 뒤집어지면서 그렇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고리부분에는 손수건 몇번 접어 먼저 깔아 놓고 아기를 앉히는 편이지만 가끔 까먹을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힙시트 접는 버튼은 너무 빡빡해서 판매자에게 문의해 교환해주셔서 교체했는데도... 빡빡해요. 왜.... 그렇죠? 허리에 하지 않고 바닥에 놓고 버튼을 누르면 정말 부드럽게 잘되는데 착용하고 누르면 왜 잘 안될까요? 제가 아직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힘주기가 어려워 안되는 줄 알았는데 신랑도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착용하고 벗을때 벨크로 소리 큰거랑 딱 맞게 조여서 착용해야되는건 사용하면서 요령 생겨 나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벨크로는 아기 재우고 다른 곳에서 풀어주면 되고 제왕모인 저는 수술부위 눌리는게 아파서 좀 배 위쪽으로 고정시켜 착용하고 있어요. 위쪽으로 착용해서 갈비뼈가 조금 불편하지만 수술부위 눌리는 것 보단 나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만만하게 손이 가는 제품이라 어째어째 잘 타협해서 한달째 사용한 후기였습니다?

와.. 베베핏이 정말 저에게 신세계를 가져다 주었어요!!
아이가 170일이 되도록 혼자서는 여태 아기띠도 못매는
초짜 똥멍충이 입니다 ㅠㅠ 그래서 저에겐 비싸게 사놓고도
무용지물인 아기띠.. 친정엄마가 대안으로 포대기를
사주셨지만 안정감있게 업지도 못할뿐더러 점점
똥빵뎅이 있는곳까지 아이가 주르륵 흘러내려와
보통 포대기한지 10분도 안되서 풀르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아기띠와 포대기가 있음에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늘 손목이 떨어져 나갈 고통을 감수하면서 아이를
품에 안고 밥을 먹고, 아이의 잠투정을 견뎌내고,
1시간 가까이 걸쳐서 안고 둥가둥가 재우기를 하다
이제는 얼마전부터 젖병을 닦을때도,아이를 안을때도
손목에 힘이 안들어가기 시작해 한의원에 치료까지
받으러 다니는 신세가 되어 지인이 힙시트를 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폭풍검색을 하며 비교한 끝에 튼튼함은 기본,
접었다 폈다 접히는 힙시트!! 이것만으로도 너무 베베핏에
매료되어 비싸서 망설일 법도 하지만 손목 지켜주는데
가격이 대수겠어요~~맘에 담고 나니 다른 힙시트는
아무리봐도 눈에 안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용 ^^;;
베베핏 배송받자마자 첫날부터 앞보기자세로
아이 툭 올려놓고 안아봤는데 세상에.....넘나 편한것.......
한손이 쉴수있는 신세계.....허리힘이 뽝 들어가지만
그래도 난 출산후 아이 안고 목욕시키고 등으로
무리한 탓에 허리보다는 손목을 보호하는게 우선이라
베베핏에 의지하고 요즘은 없으면 안될지경이 되었네용 ^0^
외출할때도 진짜 짱짱!! 아기띠 매서 어깨아플일도 없고
아이도 편해하고, 아이가 졸려할때는 수유하는 자세로
힙시트 위에 툭 올려놓고 꼭 안으면 금새 잠들더라구용!
외출시에도 진짜 짱짱 유용하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힙시트에 앉쳐놓고 같이 티비도 보고, 재울때도
베베핏 착용하고 품에 찰싹 안아서 재우니 30분이상의
잠투정도 견딜만 해졌어용 ^^
제 경우에는 베베핏 힙시트를 만나기전과 후의 육아가
정말 달라졌어용!! 7만원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착용도 간단하고 색도 샌드핑크 너무 이뻐요!!

베베핏 힙시트는 아기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매달 수 있어요. 힙시트는 아기를 끌어안는 디자인으로 각도가 제작되어 있어서, 아기의 척추와 엉덩이를 지탱하여 건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힙시트를 접을때도 손가락 두개로 딱 눌러서 바로 접을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둘째로, 베베핏 힙시트는 부모의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아용ㅇ. 베베핏 힙시트는 허리 부분에 부드러운 패드가 있어서 허리 부담을 줄여주고 또한, 힙시트는 무게 중심을 허리에 옮겨주기 때문에 무거운 아기를 들고 다닐 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여.

셋째로, 베베핏 힙시트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당. 산책이나 등산, 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핑이나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베핏 힙시트는 스타일리시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있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베핏 힙시트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슴다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장점은 다르게 느껴질수 있겠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면서 느낀 베베핏 힙시트의 좋은 점들을 나열해 봤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도 바로 다음날 오고 라이브방송때 득템했어요? 48일아기 6키로가 넘어서 안아줄때 팔이랑 손목이 너무 아팠는데 베베핏 힙시트 착용하고 옆으로 안아주니까 진짜 살것같아요 ㅠㅠㅠ 아직은 1개월이라 마주안기도 힘들것같아서 옆으로 안아주느라 팔힘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도 완전 만족스러워요
벨크로랑 벨트로 꽉맞게 쪼여서 착용하니까 걱정했는데 허리는 생각보다 안아프고
뱃살때문인지 수술부위까지 닿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쓸수있을것같아용
애기가 안아줘병에 걸려서 잠투정하면 무조건 안아줘야하는데 육아꿀템 인정이에요.ᐟ.ᐟ
한쪽팔은 오래 안으면 아프긴한데 힙시트 없었을땐 양팔 다 아팠으니까요 ㅎㅎ'◡'
진짜 애기가 좀더 가벼울때 어릴때 사서 오래 쓰는게 이득일듯싶습니당 앞으로도 잘쓸게요오 U0001f90e
옆에 포켓도 오른손잡이라 왼쪽에 있는게 살짝 불편하긴한데 아이폰13미니 쓰는데 가로로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족입니다????
아직 1개월아기라 마주보기로 앉아주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얼른 커서 마주보기로 앉아주고싶어요 .ᐟ.ᐟ
예쁘게 찍어보고싶은데 현실 집콕육아라 이게 최선이네요 ^^

4개월 8kg아기 키우고 있어요. 첫째 키울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었는데 둘째낳고 샀네요!ㅎㅎ
베베핏 힙시트는 확실히 접었다 폈다 할수있는점이 좋아요?
아기데리고 차타고 갈때 시트만 접어서 배에 차고있다가 내리자마자 시트 올려서 아기 바로 안아주는게 좋네요.
어디 갈때도 아기띠 풀렀다 다시 찼다 안해도 되고 아기만 쏙 내려놨다가 다시 착 안으면 되니 정말 편해요??
사길 잘했어요! ㅎㅎ 앞으로 안을일 많을텐데 아주 잘 사용할거같습니다??

시트 접는법도 편하고 미끄럼방지도 전면이 잘 되어있어서 안미끄러지고 좋아요?

여러분 이거 사세요오??기존에 있는 힙시트아기띠가 있어도 베베핏힙시트는 꿀템입니다!!??

실제로 저희 아기 신생아때부터 돌이 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 이번에 출산하는 친구에게도 선물해줬어요.
출산 후 손목과 어깨 관절이 약해져 있었는데, 베베핏 힙시트 덕분에 손목과 어깨를 아낄 수 있었어요.

신생아때는 30분씩 아기 트림시킬 때 정말 유용했고, 돌이 된 지금은 (9.5키로) 걸음마를 시작해서 밖에 나가면 잠깐 걷고 안고를 반복하거든요.
아기띠를 사용했다면 매번 안았다 내렸다, 버클을 채웠다 풀었다 하기가 번거로웠을거에요.
베베핏 힙시트는 허리에 차고서 자유롭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특히나 외투를 입으면 힙시트를 하고있는 티도 안나요ㅋㅋ

그리고 옆에 주머니가 달려있어서 휴대폰, 카드같은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이건 제가 사용해보고 몇개월 뒤에 깨달은건데 이너포넷에 지퍼있는 부분은 주머니 확장이 가능하더라구요?!
아이폰 8+도 충분히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제가 1년동안 사용해보고 가장 잘 산 육아템이라고 생각했기에 친구 출산선물로 고민없이 베베핏 힙시트를 사줬어요. 몇개월 뒤면 저에게 고맙다고 절할날이 올거에요ㅎㅎㅎ

아기띠만 사용하다가 아이가 8키로가 넘어가니, 온 식구들이 등, 팔목이 아파지기 시작했어요. 워낙 미니멀리즘인 성향이라 물건 늘리기를 좋아하지않아서 천번만번 고민하다가,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구매했는데.. 왠걸요. 왜 이제서야샀나했어요. 일단 힙시트란 단어가 무색하게 제품이 너무 가볍고 안아주는 육아가 상상이상으로 편해졌어요. 아이봐주시는 분의 찐행복이 얼굴에 퍼지고 ㅎㅎ 접히는 신개념 힙시트를 보더니 식구들은 개발자가 누구냐며! 역시 국민힙시트에요. 아기띠보다 손이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아녜요! 한손으로 다른 것하기에도 충분히 자유롭더라구요. 매우 디테일한 장점은 힙시트에 실리콘재질같은 패턴이 있는 것이에요. 아이가 미끄럽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쓴 티가 나네요. 이제 사용2주되었는데 너무너무 잘산 육아효자템이에요❤️

100일 앞두고 있는 아기룰 키우고 있어요. 이번이 셋째인데 팔로 안으니 손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검색하다 찾게 되었어요. 베베핏 제품은 예전에 나오던 힙시트랑은 다르게 너무 컴팩트한 사이즈네요. 접히기까지 하니까 계속 허리에 차고 있으면서 필요에 따라 접었다 폈다 사용하니 편리했어요. 여름이라 허리에 땀차는건 어쩔 수 없지만 힙시트 자체 무게는 가벼운 편인 것 같아요. 기저귀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좋을 것 같고요. 둘째 키울때와 몇 해 차이나지 않는데 육아템이 점점 발전하네요^^
편리하게 잘 쓰겠습니다.

끌라미엘 슬링 사용중인 70일후반 아기에요. 택배 받은 오늘은 80일됏는데 진작부터 목을 가눈 아기라 사용할때 아무래도 편하긴해여. 손목이 안아프니까. 컬러 고민을 엄청 많이 하다가 신랑도 같이 사용하게 베이지 주문했는데 잘한거같아요. 핑크도 이뻤겠지만 베이지가 색깔이 되게 무난하고 이쁘네용. 아기가 좀 작게 태어나다 보니 작아서 힙시트에 태웠더니 다리가 벌어지면서 허벅지쪽이 좀 빨갛게 되지만 ㅇㅣ건 아직 다리가 짧아서 그런거니.. ㅋㅋ암튼 잠깐 사용해봤지만 오래사용할수록 더 만족했음 조켓어용.

현재 113일 7키로 넘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60일부턴가 손 안타고 목놀잠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손을 타기 시작하면서 손에서만 자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 포기하고 쇼파에서 안아재우고 하다보니 손목이며 허리며 정신이며 탈탈 털리는거예요,, 그래서 맘카폐며 인터넷 블로그며 폭풍검색해서 베베핏 이제품을 알게됐어요ㅠㅠ 80일 쯤 구매를 했는데 이걸 왜 이제야 구매했을까 싶더라구요,, 아기띠는 너무 번거롭고 이건 넘 간편하고 거추장스럽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낯설어 할 이유가 없이 바로 잠들기도 하고 잘 놀고 무엇보다 100일 가까워지면서 트림을 정말 30분동안 두들겨도 잘 안하거든요? 그럴때도 안아서 앉히면 트림하면서 동시에 재울수 있어서 너무 유용해요~ 허리가 안좋은편인데도 1도 무리없었구요~ 단지 제가 열이 많아서인지 허리띠 찬 부분이 벗어보면 땀이 나 있는거? 여튼 너무 만족하고 병원이며 외출할때도 가방에 쏙 들어가구요 너무 가볍구요 사진보시면 옆에 손수건이나 쪽쪽이도 넣기 충분하구요 ㅋ 너무 만족합니다~ 육아는 템빨이란말이 와닿는 제품중에 하나예요~ 적극추천합니다!!! 고민이신 분들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셔서 뽕뽑으세요 ㅎㅎ

뮤엔입니다! ㅎ
일단 힙시트 아기띠 다 있는 사람으로서 고민했던 사람인데, 라방을 보고 또 조동 추천으로 휴대성과 디자인 기능성 이 3가지 보고 믿고 구매해보았습니다~
바로 다음날 배송와서 주말에 사용했는데,
중복아이템 구매 왜 했냐는 신랑이 더 잘 사용하더라구요^^*

보시다시피 9.5키로 아기 잘 앉아있구요~
후기들을 보면 큰 아기들도 있지만 큰 아기들 후기는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기 사진도 같이 올려요^^*

옆으로 앉혀도 편안해 하고, 앞보기도 아기가 까르르 웃으며 좋아합니다~
그리고 외출해서 허리에 착용한 채로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안아달라고 하면 접었던거 펴서 안아주면 되니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같이 산 기저귀가방도 만족하리라 생각하며 베베핏 힙시트 강추합니다!
출산선물로 친구도 선물해줘야겠어요^^

베베핏 널리 알려져서 산후조리하는 엄마들 손목어깨 부담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아기는 140일 기준 8.8kg의 우량아입니다 ㅠㅠ 그리고 안아주는 것을 넘 좋아하서 포대기, 아기띠는 필수품이에요.
아기띠는 매우 편리하지만 잠깐 차량까지이동시, 간단외출시, 유모차를 탈 시 등 안을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으며 아이도 편안하게 안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있었습니다.
집에 있단 포×네 힙시트 제품이 있긴했지만 아무래도 부피때문에 외출시에 가지고 다니기가 어렵더라구요.
와중 베베핏라이트를 인스타 광고로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후기중에 허리가아프다, 엉덩이받힘부분 고장이 잘 난다, 아이 다리에 상처가 났다는 등의 나쁜후기가 있어서 망설였지만 또 반면 편하다, 고장안난다, 넘 잘사용중이라는 맘카페 후기도 많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단점이 물론 있을 수 있지만 전 매우 만족스럽고 아가도 편하게 잘 앉아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힙시트 특성 상 엄마의 허리부분에 무리가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 )
엇보다 가장 원했던 휴대성 부분에서 아주 큰 매리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고민이 많이되어 네이비로 선택하긴 했는데 이쁘고 좋아요!

이제 100일 조금 넘은 아가입니다. 11월 말에 구입해서 보름간을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요.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 나가는 게 쉽지 않은 요즘 집안의 모든 물건에 점점 호기심이 늘어나는 아기를 내내 안고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우연히 베베핏라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벤트 기간에 운 좋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진심 정말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T-T 무조건 앞으로 보길 좋아하는 아가인데 요즘 집에서 내내 베베핏라이트에 앉혀서 온 집안을 구경다닙니다. 아기띠를 하면 아가 시선을 가려서 그런지 내내 징징거리거나 울어서 결국은 꺼내 들고 안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요.

수유를 하고 트림을 해도, 개워내는 일이 종종 있어서 앉혀두게 되는데 베베핏라이트에 앉혀서 돌아다니다보면 아기도 편한지 혼자 스르르 잠이 들 때가 많더라구요. 그럴 때면 가슴팍에 아기가 안정적으로 턱 기대있어서 얼굴에 로션도 발라주고, 휴대폰도 하고 너무 편해요ㅎㅎ 아기를 침대에 눕힐 때도 시트만 탁 접으면 되니 집에서는 상시로 힙색처럼 착용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기가 앉는 부분에 미끄럼방지 처리나 휴대폰 주머니! 이런 세심한 디자인이 더욱 만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아기를 어떠한 방향으로 앉히거나 눕혀도 미끄러질 일 없이 안정적으로 안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기를 보면서 무언가 급한 상황에 휴대폰을 어딘가에 던져두어서 한참을 찾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네요 :D

무엇보다도 육아를 함께 도와주시는 친정 엄마에게 최고의 육아 아이템이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허리도 어깨도 팔도 아프지 않고 아기를 안을 수 있어서 좋아하시는 엄마는 집에 오실 때마다 일단 베베핏라이트부터 찾으세요ㅎㅎ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쉽게 접히는 휴대용 부분의 장점까지 써먹을 수 있도록 외출을 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배송은 늦었어요~ 상품도 포장도 꼼꼼히 너무 잘해주셨네요~
핑크색이 고급지고 너무 좋아요~
옆에 포켓도 가볍게 손수건같은거 넣기도 좋을것 같아요~
조금씩 커가는 아가의 무게가 무거워져서 ㅠ 구매했어요! 아직은 아가가 품에 폭 안겨있는 걸 좋아해서 살짝 불편해 하지만 점차 적응하면 나아지겠죠~
엄마가 사용했을때 편하고 좋아요~ 허리띠도 널찍해서 편안하고 무게를 견딜까 겁더나고 뭔가 불안했는데 딱 펴지고 접어지고 완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할인된 가격으로 정말 좋은상품 샀네요!

잘받았어요~저는 그레이칼라 하고싶어서 구매했다가 왜 주머니안 지퍼가없지?했네요~
지퍼는 다른칼라로만있고 금액도 더 비쌌더라고요~일단 그거 모르고 구매했는데요
일단 다른분 비교블로그 봤는데 지퍼없는걸로 산게 마감바느질도 꼼꼼하다는거봤고
실상 안 지퍼주머니는 허리 꽉조이면 넣기붛편해서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잘샀다싶어요~
그리고 저는 골반부분이 좀 걸리적거리는데
꽉조이면 될것같기도 하고요
전에쓰던건 헐거워서 새거라 그런느낌인것같기도 하고요 그러네요~
아 그리고 일단 힙부분이 접히는건 맘에들어요
전에 캠핑갔을때 부피커서 힙시트 안가져갔다가 애기 그냥 안고있기 넘나 힘들었고 아기띠는 재우고 내리다가 깨버려서 환장하겠고요~
암튼 유용하게 잘쓸수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