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핸드블랜더 저렴한 상품 목록을 찾아보세요

매번 시키는데 좋아요 ~

분리되어 세척이 편해요 가벼워서 좋네요

과일 갈아 마실 때 잘 쓰고 있습니다~잘 쓸게요~감사합니다^^

성능은 쏘쏘~
생각보다 뚱뚱하네요

상품 잘 받았습니다~잘 쓸게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빠른배송과함께 꼼꼼한포장감사합니다.잘쓰겠습니다.

같은 제품 두번째 사용중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상품 사용하기 편하고 가격도 착해서 마음에 들어요.

잘 쓰고있어요
자리차지 하지 않아 샀는데 구석에 고리만들어 걸어두니 딱입니다

가격만큼요 잘안갈리고다튀어요ㅜㅠ

저렴한데 성능 좋네요
미카레진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조색제 색상과 양에 따라서 손으로 섞을때보다 꾸덕해지는게 있어서 작업가능시간이 짧아지는 느낌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특히 미카레진전용 조색제 노랑이 심했어용)

생각보다 작긴한데.. 그래도 구성 알차게 저렴하게 잘 산거같아요 잘 쓸께요 배송도 엄청 빨라요

가격이 착하네요 ㅎㅎ 쉐이크용 신일 제품이 있기는 한데 용량이 조금 부족해서 쿠킹도 할겸 추가로 사봅니다 모터 걱정은 안해요 좋은걸 아니까^^

딱 원하는 기능에 가성비 굿~^^b
아주 맘에 드네요^^

최곱니다 아주 좋아요 추천드려요! 엄지척!

스프 만드는데 핸드블렌더 필요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른 거품기나 커터기도 좋겠지요

얼음(☆☆구매 전 젤 궁금했던 사항!☆☆)갈지 말라고 했지만 스무디 해먹을 목적으로 산거라 블루베리스무디에 얼음 넣고 갈기도 해요
어느 정도 갈림성?인지 모르겠지만 얼음 덩어리 씹히는게 없을 정도로는 잘 갈리더라고요

카페가면 아인슈페너나 흑임자 크림 올라간 음료 자주 사먹는데 그런 음료들은 넘 비싸서 부담,,
휘핑크림 사서 직접 휘핑기로 크림 만들어 먹으니 넘 좋네요

믹서기랑 둘 중 고민 많이 했지만 간편하게 쓰고 치워버리기엔 핸드블헨더가 딱이라 확실히 간편해요
전 주로 음료 만들 때 사용하고 있어요

본체가 묵ㄱ한게 마음에 듭니다., 포장도 하나하나 꼼꼼하 포장도 잘 되어있고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가성비 굿 입니다., 필립스 역시..,

품질, 디자인, 가격, 성능 최고인 제품,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만족합니다.

핸드블랜더는 처음 사용하는거라 익숙지가 않네요. 소음이 생각보다 크고 요령이 없어서 음식물이 튀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세척도 쉽고 자꾸 사용하다보면 사용법을 알아 가겠지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이유식용 소고기 큐브 만드는데 안튀고 잘 갈리고 좋아요.

구성 그대로 왔고 아이보리색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잘 쓰겠습니다~

ㅎㅎ 너무 좋네요 역시 필립스는 좋아요 잘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기존에도 잘 사용하고 있던 브라운 믹서기와는 별개로, 아기 중기 이유식을 위해 새로운 블랜더를 하나 구매하려고 한 제 선택은 묻지도 따지지지도 않고 무조건 믿고쓴다는 브랜드 “브라운”으로 결정했습니다. 신랑이 워낙 브라운 브랜드를 좋아하는지라 강력한 추천을 하였고, 친정엄마도 브라운 믹서기를 10년을 넘게 써도 고장나지 않고 너무 튼튼하다며 극찬을 하시고, 저도 신혼 초부터 사용해온 믹서기도 브라운 제품이라서 고민할 필요없이 브라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
헤드가 모두 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넘 깨끗하고 좋았고, 이번에 액티브 무빙 칼날 특허 기술이 들어가서 칼날이 위 아래로 움직여서 힘이 덜 들면서 강하게 갈린다고해서 사실 궁금했거든요. ^^
브라운에서도 스펙별로 핸드블랜더가 다양했는데, 저는 MQ7 시리즈의 7035x로 구매했습니다. 스펙이나 가격이나 기능적인 부분 모두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용량을 잴 수 있는 눈금이 있는 비커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거품기, 그리고 다지기 칼날과 전용용기까지 알뜰하게 포함된 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와 기대되는 성능, 딱 필요한 것들만 포함된 알찬 구성과 에쁜 디자인이 제 마음을 확 끌어당겼네요. ^^
박스포장으로 안전하고 튼튼하게 배송이 되었고, 구성품 하나하나 안전하게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여서 깨지거나 금간 부분이나 손상 하나 없이 너무나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블랙&스틸 컬러로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해서 주방 한켠에 세워놓아도 넘 고급스럽더라구요^^
힘을 주지 않아도 너무나 쓱쓱 갈리는 요 느낌은 정말 체험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ㅎㅎ 처음 사용해보자마자 친정엄마께 전화걸어 당장 이 모델로 바꾸시라며 신이나서 자랑했답니다.
누르는 세기에 따라 한손으로 스피드 조절도 너무 쉽게 되고, 작동이 용이한 버튼식으로 강약조절도 되어서 내가 원하는 만큼 딱 적당하게 재료를 손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블렌딩하면서 힘으로 꾹꾹 눌러주면 아래에 붙은 날이 함께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구석구석 더 완벽하게 갈아줘서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기술력으로 해결해준 브라운에게 정말 감탄을 했답니다.
견고하고 튼튼한만큼 한손에 들었을 때 그립감도 너무 좋고 묵직하면서도 가벼워서 요리할 때 너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이유식을 하거나, 죽을 끓일 때 낮은 냄비였는데도 냄비 밖으로 튀지도 않고 너무나 샤샤샥 잘 갈리더라구요. 역시 어떤 용기에서도 튀지 않는 튐 방지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던데 말 뿐만이 아닌 정말 완벽한 튐 방지 기술이더라구요. 힘을 들이지않고도 스무스하게 리드미컬한 느낌으로 쓱슥 잘 갈리고, 교체도 쉽고.. 확실히 칼날의 기술은 이 브라운 브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휴… 왜 이제서야 샀나 후회할 정도예요.
블렌더가 저희집에 입주한 첫날 그동안 밀린 마늘 10kg 갈기를 단 5분만에 끝내버렸습니다.
요즘 한참 아이 중기 이유식 준비중인데 야채를 다질 일이 정말 너무너무 많은데 이 블랜더 덕분에 모든 야채를 다 싹싹 갈아버려서 그동안 손으로 다지면서 손목이 아파서 힘들어한 제 노동을 한방에 해결해주었어요. 식세기 이모님만큼 제게는 은인인 블렌더 이모님이십니다 ㅎ
가전제품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타 브랜드의 블렌더가 하나 있는데, 그 제품은 한번 사용할려고해도 소음이 너무 커서 아기가 자고있을 때는 사용할 엄두도 못했는데, 브라운 블렌더는 정말 소음이 적더라구요. 모터 돌아가는 정도의 소리는 나지만, 예전에 비하면 너무나 조용해서 아기가 자고있을 때도 마음껏 돌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전자제품에 있어 브라운 제품은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믿고 사용합니다!^^
디자인, 성능, 구성, 내구성, 가격 모든 면에서 빠지는 것 하나없이 단점 하나 없이 너무나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은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덕분에 아기 이유식도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혹시 핸드블렌더를 고민하신다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성능과 내구성이 입증된 "브라운" 요 제품의 품질을 믿어 의심치 마시고, 꼭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명품 브랜드는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브라운 덕분에 요즘에 주방에서 요리할 맛이 납니다. ^^잘 활용하면서 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야지, 사야지 하고 계속 구입을 미뤘었는데 왜 진작 안 샀는지 후회될 정도로 마음에 쏙 드네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도 그립감이 좋아요. 손바닥과 맞닿는 부분이 미끄럼방지 처리가 돼 있어 손에 착 붙어요. 가볍게 눌러도 버튼이 잘 작동하고, 이지 스마트 스피드 기능이 있어 사용이 직관적이고 편리해요. 낮은 단계에서도 웬만한 건 다 잘 갈려요.
핸들무게 570g, 칼날무게 260g 정도로 가볍다고 할 순 없지만 무겁지는 않아요. 워낙에 잘 갈려서 사용시간이 길지 않고 그립감도 좋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네요.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망고 등등 냉동과일 무리없이 잘 갈려요. 비커에 우유와 함께 담고 3~4번만 위아래로 눌러주면 금방 스무디가 만들어지네요. 초고속 믹서기가 있지만 꺼내고 갈고 컵에 담고 설거지까지 너무 귀찮아서 한 달에 한번 스무디 해 먹을까 말까였는데 브라운 핸드블랜더 구입하고는 이틀에 한번 꼴로 주스, 스무디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냉동실에 잔뜩 쌓아뒀던 냉동과일이 이제서야 줄고 있네요.^^
호박죽, 팥죽 만들 때도 너무 편리해요. 호박 삶아 믹서에 옮기고 갈고 다시 냄비에 옮기고 믹서기 설거지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여기저기 흘리고 청소하고... 이 모든 과정이 호박 삶은 냄비에 그대로 갈고 블랜더칼날 씻기로 끝나요. 냄비바닥에 있는 호박까지 모두 곱게 잘 갈리고, 전혀 튀지 않아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350ml 다지기와 500ml 다지기 중 고민하다 이왕이면 큰 게 좋지 싶어 500ml로 구입했는데 딱 좋네요. 마늘 크게 한 줌 넣고 다졌는데 빠르고 곱게 잘 다져져요. 큰 다지기가 있는데 적은 양은 잘 안 다져지고, 많은 양은 칼날 근처만 다져서 몇번씩 스파츌라로 섞어줘야 되는 게 불편해서 거의 안 쓰거든요. 브라운 핸드블랜더는 적은 양도 잘 다져져서 주방에서 거의 매일 쓰고 있어요. 양이 많을 때는 두세번으로 나눠서 다지는데, 금방 다져지니까 오히려 큰데 한번에 다지는 것보다 빨라요.

왜 이제서 구입했는지 ... 둥이 아가들 간식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매번 믹서로 갈다보니 너무 손이 많이가고 잘 안만들어주게 되더라고요. 매번 시판 사서 먹이는건 게을러서 그런거같아 죄책감들고... 초기 이유식부터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ㅠㅠ 둥이다보니 이것저것 검색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아무거나 구매하려다 그래도 이왕 구매하는거 비교해서 구매했어요. 비교비교하다가 브라운꺼로 결정했는데 헉 ㅋ 100주년 리미티드에디션이 있네요 ㅎ 바로 결제했어요. 받아보니 진짜 구매하기 너무 잘한거 같네요. 소음 적고 잘 갈려요. 사용하기도 너무 편하고요. 사용후 세척하고 놔두기 애매한데 거치대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구매하고 매일매일 블루베리 갈아주고 있습니다!!

초기 이유식을 위해 구매했어요.

엄마들 사이에서 브라운 핸드블랜더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써보니 속도 조절도 부드럽고
단단한 곡물도 잘 갈리네요~

세트로 있어서 더 좋아요.
거품기도 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골고루 장만했네요^^!

지금까지 믹서기를 사용해오다 문득 음식재료를 준비하면서 편하게 바로 갈아서 사용해보면 좋겠다 싶어 도깨비방망이 구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깨비방망이하면 브라운이잖아요. 브라운 도깨비방망이 모델들을 검색하다 100주년 에디션이 있길래 주저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스탠드가 있는 특별구성이라 주방에서 편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브라운제품- 체온계, 전동칫솔 등 -이 우리집에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네요.^^ 이제부터 가족들을 위해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호박죽을 만들까 합니다.

전복죽 만들었어요. 원랜 단팥죽하려고 샀는데 계속 못하다가 아이가 아파서 전복죽하는데 내장을 갈려고 새상자에서 꺼냈네요. 전엔 믹서기로 했는데 양도 적은데 막상하고 나면 뒷일이 더 많아 가위로 자르다가 오늘 첨 개시해보자하는 맘에 씻고 사용했는데 이거 좋네요~전용 통이 길어서 좋구요. 소음도 적고 서스펜션처럼 위아래 움직여주니 슥슥 금방 갈리고 다쓰고 물로 쓱쓱헹구고 세제 살짝 풀어 드르륵 한번하고 식세기에 넣어 세척하니 세상좋네요~핸드블렌더 없어서 못하는 요리가 있다하니 남편은 그럼 그 요리는 하지말라는 얘기했는데 오늘 이걸로 전복죽했다하니 내심 맘에 든 눈치예요ㅋ믹서기밖에 없어서 단팥죽 재료사놓고 막상 못했는데 이제 팥불려서 해보려구요~냄비통에서 드르륵 갈 생각에 뿌듯합니다^^음식 닿는 부분은 분리해서 식세기 사용도 가능한걸로 나오고 거품기도 있어서 빵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소음도 적고 다지기 땜 다른 모델살까도 했는데 좀 큰듯 싶으면서도 작아서 버겁게하느니 이것도 괜찮겠어요~첫 사용 대만족입니다^^

5개월 아기 이유식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기존에 초고속블렌더는 가지고 있는데 곱게 잘 갈리긴하지만 소음이 너무 심해서 아기가 놀랄까봐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핸드블렌더 검색해보았더니 이유식용으로 브라운 핸드블렌더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100주년 이벤트로 거치대가 포함되어있길래 가격은 만원정도 차이나지만 여기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7월말 배송받아서 사용해보았더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소음도 굉장히 적고 잘 갈리고 냄비에 직접사용하니 설겆이도 줄어서 너무 좋아요.^^

이것 좀 해 먹을까? 하면 장비가 없어서 안해먹던 게 많았었는데 ~
브라운 드롱기 핸드블랜더 세트로 사니깐 요리가 재미있네요~ ㅎㅎ



가스렌지로 계란찜 해주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어서
전자렌지로 해줬었는데 이것도 쉬운게 아니어서 ㅜㅜ
울 애들 계란찜 안먹은지 정말 오래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ㅎㅎ 드롱기 핸드블랜더 받고 나서 완전 신세계입니다~
계란2개나 3개를 딱 그릇에 까서
블랜더로 휙휙 저어주면 계란이 완전히 부드럽게 풀려요~



계란물을 담은 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40초씩 5~6여섯번 저어주면서 만들면
5분만에 엽떡에서 같이오는 계란찜처럼 부드럽게 완성이 됩니다 ㅎㅎ



제가 열심히 믹서기로 윙윙~하고 있으면
옆에 아들이 와서 넘 기특한 말을 해줬네요 :D


"엄마~ 요리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
"엄마, 요리 하려고 이 장비들 샀구나~!! 이거 엄마꺼였구나~"


이 맛에 애들 키우고, 애들 요리해주고 그러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인스타웹툰 작가님 보고 믿고서 샀는데,
정말 잘 산거 같아요~!



계속 사용하다보니 가장 좋은 점은 모터였어요!
저가형 믹서기도 사용했었는데, 저가형은 1분만 돌려도
내부에서 모터타는 냄새가 나서... 사용하는 것 자체가 괴로웠는데ㅜㅜㅜ


이건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ㅎ
제 성에 찰만큼 돌려도 안정감이 있고여 ~!!



그리고 날도 좋고 힘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갈려요!
남편 과일주스도 후딱해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오래 사용할 제품 만난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

아기 이유식을 시작해야 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브라운 핸드블랜더 추천이 많아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먼저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핸드블랜더는 초기 이유식 때 꼭 필요한 제품이었고요~ 초퍼도 중기+후기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블랜더겸 다지기가 따로 들어가 있어서 어른용 음식을 할 때 쓰면 좋을 거 같아 구성에 포함된걸로 구매했어요!

제품 받자마자 핸드블랜더로 소고기+야채 이유식 만들어주고 있는데 200프로 만족해요.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좋고,
아기 깰까봐 소음이 크면 어쩌나 했는데 잘 조절하면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고요~
아직까진 소리 때문에 깬 적은 없어요! 그리고 입자도 딱 적당히 갈아져서 바로 먹일 수 있어 편해요!

'브라운'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유식 준비하시는 부모라면 추천드려요!

이유식 시작하기 전 아기 5개월차때부터 핸드블랜더, 샤크 차퍼초퍼?, 다지기전용(브랜드별 써치), 성능좋은 믹서기 등등 브랜드별로 장단점 리뷰, 맘카페써치…정말 많이했어요. 몇개월동안 진짜 고민하다가 아기 먹는 건 직접 칼로 다져서 해줘야겠다 싶어서 안사고 버티다가, 팔목 손목나가고 시간낭비로 이유식 만들고 하다가 마지막 제일 눈여겨서 본 브라운 핸드블랜더(대용량 다지기 꼭 필수)로 안좋으면 당근할 각오로 구입!! 고기, 야채, 쌀,콩 등 갈아본 결과!! 진작사서 할걸 후회막심!! 편리하고 새로운 이유식 세상이있네요!! 물 안넣고 다지기 굿!! 물넣고 갈기 굿!! 별이 다섯개가 부족할 정도로 이유식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다만 킬날이 날카로워서 씻다가 다쳤다는 리뷰를 많이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저도 간과했다가 다쳤네요! 진짜 씻을 때 솔로닦던지 조심해야하는 예리한 칼날이에요(종이 스치면 베어질만한 칼날!! 그만큼 진짜 재료들 잘 갈려요!!)

살림시작하고 믹서기가 없어서 뭐가 좋을까 고심하다 1000w 고출력의 브라운 핸드블렌더로 선택했어요~
다양하게 이용하기 위해 MQ7045X로 골랐는데요,

생각보다 용량도 넉넉한 비커로 냉동딸기&바나나 스무디를 사이좋게 두잔 뚝딱!
(저의 짝꿍이 어색하게 처음 다루는 저를 보고 그렇게 하면 안갈리는게 있을거야라고 했는데도 금방 빈틈없이 갈려서 괜시리 뿌듯했던ㅎㅎ)
좁은 공간에서 비커로 유용하게 자주 이용할 것 같아서 넘 만족해요ㅎㅎ

다지기초퍼로 앞으로 태어날 아기 이유식도 그때그때 만들어서 먹이기 좋을 것 같구~
다지기겸용블렌더도 있어서 충분히 믹서기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점도 넘 맘에 들었어요!
얼음날도 있어서 올여름 집에서 팥빙수도 자주 만들어 먹어보려 하구요ㅎㅎ
거품기로 머랭이나 수제 베이커리도 곁들이면 완벽한 홈카페 필수템이 아닐까싶네요>_<

내돈내산한 것 중 넘 만족스러운 1석 4조의 MQ7045X
1년의 무상보증기간도 든든한 브라운
명성답게 그 이후로도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할 것 같아요!

브라운 핸드블랜더 흰색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신혼때부터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어 또 찾게 되네요. 이번엔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더 오래도록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속도 조절이 있어서 마늘 갈때 진심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좀 알갱이가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취향대로 갈 수가 있어서 굿입니다. 이번 구성에는 큰용량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얼음도 갈린다고 하니 쉐이크도 실컷 만들어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이들 반찬으로 돈까스 자주 해주는데 빵 가루를 직접 갈아서 만들어주니 맛이 엄청 좋아지고 바삭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식빵을 미리 냉동해 놓으면 더 좋아요. 반은 곱게 반은 약간 덩어리가 보이게 갈아 섞어서 만드니 식감도 재미지고 아이들도 맛있다며 엄지척해 줍니다. 당근도 다져서 볶음밥해주면 잘 먹어요. 당근은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곱게 다지니 당근 식감도 덜하니 잘 먹어요. 주방도구가 편리해 지니 음식 만드는 것도 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브라운 핸드블랜더로 열심히 재미지게 요리하겠습니다.

평소에 쓰고 있던 믹서기가 저가용 제품이라 모터파워가 약해서인지 잘 갈리지가 않아서 새로 제품을 알아보던중 핸드블렌더를 사기로 정했는데 브라운 mq7045x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정한이유는 1000w의 강력한 모터와 다양한 악세사리 때문이였는데요. 배송이 되고 제품을 사용해보니 핸드블렌더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출력으로 제품이 매우 잘갈려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은품으로 온 보덤 더블월글라스도 보온이 좋아 커피를 마실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샀던 브라운 핸드블렌더를 고장 한번없이 15년을 썼어요. 15년간 진짜 이리저리 열일한 블렌더 칭찬합니다. 아무래도 오래 쓰다보니 칼날이 붙은 플라스틱 부분들이 갈라지고 마모가 있어서 안전상 바꿔야겠다 생각들어서 튼튼한 브라운으로 다시 바꾸게 됐습니다. 확실히 전에 비해서 힘이 좋고 단시간에 갈아집니다. 너무 빨리 갈아져서 초퍼로 쓸 땐 스위치를 짧게 톡톡 눌러줘야지 안그럼 야채 갈 때 죽처럼 될 수 있어요. 블렌더도 스텐으로 바뀌어서 너무 좋은데 초퍼가 살짝 아쉬운 점들이 있어요. 큰 초퍼통에 칼날이 윗부분에 두개정도만 더 있어도 크기가 더 균일하게 갈아질 것 같고, 일단 큰 초퍼통이 손잡이가 너무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하지만 구성은 알차고, 저렴하고, 성능좋고, 튼튼한 브라운 핸드블렌더 강추합니다.

아주좋아요. 오래쓰던게 잘안되서 좋은것으로 구입하려고 고민좀 많이했는데 결국 이물건으로 결정본나를 칭찬해요. 조용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요 .아직사용전이긴 하지만 그냥한번 돌려만 봤어요. 그런데 칼날이 일자가 아닌건가요? 한쪽으로 기울었던데.. 원래이렇겠지요? 암튼 아주 맘에들어요. 큰통이있어 따로 믹서 잘안써도 될듯 하고요. 잘쓸께요.

핸드블렌더를 사려고 몇달을 벼르고 있었는데

4월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평소보다 2만원이나 저렴하게 검색이 되길래 고민없이 바로 결제했고 빠르게 배송됐어요.



2회정도 실사용 해봤는데

다지기 겸용 블린더에 얼린 딸기와 우유 등을 넣고 돌려봤는데 한참을 돌려도 다 갈리지 않은 딸기가 있었어요.

통이 커서 애들이 피하다니나봐요.

소음은 예전에 쓰던 듣보잡 제품에 비해선 꽤 조용한 편이고

(제품 특성상 소음이 없을 순 없음)

그립감 좋고 버튼 누르는 정도에 따라 회전 강약이 조절되는게 편하고 좋았어요.

분리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세척도 어렵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졌어요.

연두색 포인트이지만 버튼부분 연두색 컬러는 화이트,

중간 연두색은 그냥 스텐이었어도 깔끔했을 것 같아요.



마늘 다지고, 마요네즈를 만들어 보았어요.

초퍼 용량이 350ml인데 max선을 넘지 않도록 용량을 지켜서 마늘을 넣었고,

중간에 통에 붙은 마늘을 숟가락으로 내려가면서 곱게 다졌습니다. 만족스러워요.



혹시 몰라서 엑티브 블레이드 샤프트(모터 본체 아래 바 스텐 부분)을 키친타올에 식용유 뭍혀서 닦아봤는데 연마제는 안나왔어요.



그리고 통이 세 종류인데 용량 차이만 있고 제일 큰 통 칼날은 얼음도 갈 수 있는 칼날이 있다 정도 알고 샀는데요,

설명서를 보니,

350ml는 곱게 잘아지며 고기를 썰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500ml, 1250ml는 많은 양과 비교적 딱딱한 음식에 사용합니다.

1250ml는 쉐이크, 음료, 퓨레, 반죽, 고기, 작은 얼음에 사용합니다. 라고 나와있어요.



첫번째 사진에 아래가 350ml, 위에가 1250ml 칼날이에요.

1250ml 얼음을 갈 수 있는 칼날까지 세 종류의 칼날이네요.

결과적으로 MQ7045X가 칼날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설명서 내용과 칼날 그림을 봤을 때,

아마도 500ml, 1250ml 칼날 모양이 같고, 1250ml는 얼음 칼날까지 있는 것 같아요.

300ml와 500ml가 통의 용량 차이는 별로 안나지만 칼날 모양이 다르면 같이 있는 구성이나 칼날 추가 구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크게 상관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지만,

300ml에 고기 다지면서 잘 안된다 할 수도 있으니

설명서에 쵸퍼악세사리에 대한 내용이 상세페이지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쵸퍼 칼날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면 구성에 따라 필요한 것으로 고르기 좋을 것 같아요.



설명서 사진과 활용 사진 다양하게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3장 첨부라 아쉽네요!

브라운 핸드블렌더 정말 좋아요. 예전부터 핸드블렌더는 브라운이 좋다고 들어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버터 커피, 버터 코코아, 스튜, 커리 등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처음 구입했어요. 브라운 이벤트로 블렌더 거치 스탠드까지 함께 받아서 좋아요. 일단 디자인이 블랙&스텐 색상으로 고급스러워 마음에 들어요. 질리지 않는 느낌으로 오래 잘 쓸 것 같아요. 재료에 닿는 블렌더 본체와 칼날이 전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MCT오일 넣는 버터 커피 만드는 데 좋을 것 같구요. 뜨거운 액체 넣고도 잘 갈립니다. 그리고 이건 초퍼 사이즈가 350ml이라 500ml 상품을 놓고 고민을 했어요. 식구가 적어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350ml 사이즈를 선택하면서 스탠드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막상 초퍼 사이즈를 보니 그렇게 작다는 느낌 못 받았구요. 4~5인용으로는 작을 수 있지만 대략 2~3인용으로는 활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초퍼는 작은 걸로 선택했지만 대신 스탠드를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본체가 스탠드 없이도 잘 서 있기는 해요.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느낌도 들고, 블렌더 하단이 약간 거칠게 마감되어 있어서 테이블에 그냥 세우면 흠집이 갈 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스탠드에 거치하니 그런 걱정도 덜고 뒤에 전선을 감아둘 수 있게 되어 있어 어디든 안정감 있는 보관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네요. 브라운 핸드블렌더 추천합니다.

사용중이던 타브랜드 제품이 망가져서 마침 행사하길래 그냥 브라운 핸드블렌더 구입했는데 역시 1000w, 확실히 부드럽게 잘 갈리면서 소음도 적네요. 사은품인 스탠드 넘 좋구요. 세척하느라 먼저 물+올리브유로 가볍게 돌려주고 베이킹소다+식초 끓인 물에 소독하고 마무리로 세제+물로 돌려주니 깔끔합니다. 잘 쓸게요.^^

스프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라
블렌더가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어요!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세일 할 때 냉큼 질렀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우선 기존에 있던 블랜더 사용 시에는
조리하다 냄비의 내용물을 부어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ㅠ
그런데 요 브라운 핸드블랜더는 조리한 냄비에
그대로 음식이 담긴 채로 갈 수 있어서 넘 편하더라구요!
쓰기도 편하고 세척도 편한 편이구요
내구성도 좋아 보이네요!

재료 넣어서
스프 끓여 준 다음
한 김 식힌 후에 브라운 핸드 블랜더 사용해서
갈아줬어요!
생각보다 입자가 아주 곱게 갈려서
넘넘 만족스러워요

출산 후엔 애기 이유식 해 먹일 때도
넘넘 유용할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손이 갈 거 같아요!
덕분에 편하게 맛난 스프 해 먹구
주변에도 나눠줬네요^^

사진처럼 곱게 갈리고
튈까바 엄청 준비 하고 있었는데
튀지도 않아
깔끔하게 사용 했어요!

모델별로 차이를 몰라 서칭 마니 했는데
다른 기능 차이는 없구
별도 컨테이너의 용량과 숫자 차이 인 듯 해요
확인 해서 구매 하시길 바래요:)

이유식 준비한다구 진짜 고민 많이 하다가..
쇼핑라이브로 세일가에.. 거치대까지 받을 수 있다해서 구매했습니다.
(핸드블랜더 너무 갖구싶었는데.. ㅎㅎ 이유식 핑계로 꼭 사고싶었지만, 이 세트로 사게되면 다지기가 용량이 작고 통이 플라스틱인 점 때문에 브라운을 사야할지 너무 고민했었어요 ㅠㅠㅠ)

오늘 당근이랑 청경채 다지기로 한번 갈아봤는데,
익힌걸 갈아서 그랬는지, 제가 힘조절이 안된건지 ㅋㅋ 너무 죽같이 갈아져버려서 이게 맞나 싶었네용 ?U0001f972 입자가 균일하게 갈리진 않고, 군데군데 크게 갈린 부분들이 있었는데,, 물러서인지 양이 많아서 이렇게 갈린건지 헷갈리네요 ㅋㅋ 요건 제가 몇번 더 사용해보고 성능을 판단해봐야 할 것 같아요! 용량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처음부터 당근을 갈아버려서 색배임이 바로 생겼는데 ㅠㅠ 바로 씻기니까 어느정도 다 지워져서 좋았습니다..! 다지기 윗부분을 깨끗히 씻을 수 없고 흐르는 물로만 씻어야하는 점은 조금 불편하네용.

핸드블랜더는 아직 사용안해봐서 언능 써보고싶어요!!! 브라운,, 거치대까지 해서 셋트로 주방에 두니까 너무 영롱합니다. 아직 좀 서툴러서 그러지만 사용에 익숙해지면 잘 쓸 수 있을거같아요!!!

핸드블렌더를 꼭 구매하고 싶었는데 여러 브랜드(국산 브랜드, 필*스 등등) 비교해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구성이 많지는 않지만 모터 출력이 좋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믿고 가장 센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350 용량이 머그컵만해서 너무 작을 것 같다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받고 보니.. 뭐 작긴 하지만 적게 넣고 돌리고 또 넣고 돌리면 될 것 같아서 만족이에요. 이제 휘핑이나 베이킹할 수 있는 게 너무 좋고 편리하게 다질 수 있어 앞으로의 요리가 기대됩니다~! 브라운이 칼날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마제 제거 해보았는데 크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안심 되었구요, 세척할 때 조심하면서 쓰려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거품기 세척할 ?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위쪽 결합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아래쪽만 조심조심 씻고 있습니다. 모쪼록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라운 액티브 블레이드 핸드블랜더 MQ7025X 구매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던 브라운 핸드블랜더가 아직 쌩쌩하지만, 스테인 다른분들스 재질, 1000w 파워의 신제품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견고하고 파워도 센데 위아래로 움직이며 갈아주니 금방 갈리네요! 버튼으로 파워 조절도 미세하게 가능해서 더 편리하고요. 거품기도 있어서 생크림이나 계란말이 힘 안 들이고 해먹을듯해서 정말 좋네요. 다지기 통도 있어서 마늘 갈아서 쓰기도 좋고 블랜더에 딱 맞는 비커도 들어있어서 전체적인 구성이 딱 필요한 것만 들어 있어서 최고예요! 주방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에요! 추천 많이 할게요!

다른 핸드블렌드를 안써봐서 비교는 힘들지만 잘 갈리고요, 보관하기 자리차지도 안하고 세척도 용이해서 만족해요. 여자인 저한테는 약간 무게가 있는데 과일주스 좋아하는 신랑은 별 힘 안들이고 좋다하네요. 저는 방탄커피 만들때 넣는 mct오일때문에 컵에서 바로 만들 수 있는 스텐블렌더로 사봤는데요 만족합니다.

집에서 쓰는 막서기는 있는데 핸드 블렌더는 없어서 매번 요리할때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양념 만들려고 양파나 마늘 갈거나 할때, 호박죽이나 스프 만들때 그걸 다시 믹서기에 넣으려니 뜨거운 상태로 넣기도 걱정되고 했었는데. 이번에 핸드 블렌더 샀더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일단 포장상태 매우 좋았구요. 박스 열었더니 사진과 같이 들어있었어요. 비커에 넣고 갈수도 있고 다지는 쵸퍼도 있고 거품기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다 사용해보진 못했어요. 저는 이번에 호박죽을 만들어보았어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깔끔하게 아주 빠른시간에 잘 갈렸어요. 물론 호박이 부드러워서도 이겠지만 담엔 좀 딱딱한거로 해봐야겟네요. 본체에 스위치를 눌러서 속도조절도 할수 있어요
본체가 살짝 무거운듯? 한데 제가 다른거 안써봐서 비교는 안되네요. 소리도 그다지 시끄럽지는 않아요. 밑에부분도 다 스텐ㄹㅔ스라서 맘이 놓여요~~
씻을때는 본체랑 분리해서 밑에만 닦으면 되서 ㄱ아주 간편하게 쓸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연구해보면서 다른 구성품들도 차례로 써봐야겠어요. 암튼 만족!

휘핑기능 쵝오네요~거의 매주 생크림을 만든지 몇년인데 왠만한 휘핑기 맘에 안들어서 결국엔 손으로 휘저었었는데 브라운 제품이 잡고있는 손으로 강약까지 조절해서 휘핑을 칠수있다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샀어요~역시나 와~손으로 직접하는 것 같은데 기계가 쉽게 도와주네요~왜 이제 알았을까요~~그립감도 좋고 작은데 1000w라서 순식간에 만들고, 분리세척도 간편하고 다른 기능들까지 덤으로 정말 만족하는 소형가전이 되었네요~저처럼 휘핑기 이것저것 써보고 결국은 노동하셨던 분들이 빨리 이 제품을 만나보았으면 좋겠네요~~